매일신문

쌍꺼풀 수술 불만 50대 주부 자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후 7시20분쯤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모 아파트에서 주부 윤모(52)씨가 유서를 남긴 채 농약을 마시고 숨져있는 것을 귀가한 남편(55)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윤씨의 남편은 경찰조사에서 "아내가 1년전에 쌍거풀 수술을 처음한 후 마음에 들지않아 고민했으며 일주일전에는 3번째로 수술을 받았으나 역시 잘되지 않아 이를 비관해왔다"고 말했다.

윤씨는 남편에게 남긴 유서를 통해 "여보 정말 미안하다.

못난 마누라 데리고 산다고 고생많았다.

나는 당신을 믿고 먼저 떠난다"고 했다.

경찰은 혼자 집에 있던 윤씨가 방에서 약병이 발견된 살충제 농약을 마시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