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충효교실' 호응 군위문화원·향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위문화원과 군위·의흥향교 유림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 충효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위문화원과 군위향교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군민회관과 소보농협 2층에서 각각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예절과 전통예절, 서예·한문교육을 실시했다.

의흥향교도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충효교실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7, 8일 이틀간 경주 화랑교육원에 입소시킬 방침이다.

군청 최수환(46)문화관광담당은 "매년 빠짐없이 여름이면 향교 명륜당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깨우치게 해 올바른 도덕적 가치관과 건전한 문화풍토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군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