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문화원과 군위·의흥향교 유림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 충효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위문화원과 군위향교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군민회관과 소보농협 2층에서 각각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예절과 전통예절, 서예·한문교육을 실시했다.
의흥향교도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충효교실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7, 8일 이틀간 경주 화랑교육원에 입소시킬 방침이다.
군청 최수환(46)문화관광담당은 "매년 빠짐없이 여름이면 향교 명륜당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깨우치게 해 올바른 도덕적 가치관과 건전한 문화풍토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군위·정창구기자 jung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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