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대구지역 소비자물가는 6월보다 0.1% 상승한 반면 경북의 경우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북통계사무소의 '7월중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 및 생활물가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9.2(2000년 100)로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상승했다.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7.1로 소비자물가가 지난해보다 1.9% 올랐다.
대구의 소비자물가는 특소세율 인하로 에어컨, 프로젝션 TV 등 공업제품(0.4%)과 공공서비스(0.3%)부문에서 내렸으나 장마의 영향으로 산지 반입량이 줄어든 농축수산물(2.4%)과 집세(0.1%), 개인서비스(0.2%) 등에서 올라 6월보다 0.1%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는 배추, 오이, 상추, 토마토, 호박, 부추, 무, 냉동오징어, 고등어, 생강, 돼지고기 등에서 올라 6월보다 0.4% 상승했다.
7월 전국평균 생활물가는 보합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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