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도서정가제 재검토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서정가제 재검토를

고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둔 주부이다.

도서 정가제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도서 정가제를 실시하기 전까지는 보통 학교 앞 문구점에서는 15~20%까지 할인을 해서 참고서를 팔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가대로 지불하니까 구매자가 너무 손해보는 것 같다.

학기초에는 자습서나 문제집을 구입할 때 중학생이면 10만원 정도, 고등학생의 경우 15만~20만원 정도 구입해야 한다.

보통 2만~3만원 가량을 할인받아 구입할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할인을 해 주지 않으니 손해보는 느낌이 들고 가계에도 부담이 된다.

과거에 할인판매를 했었다는 것은 그만큼 도서가격에 거품이 있었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정가 자체를 조정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단순하게 책정된 정가대로 판매하라는 도서정가제는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도서정가제에 대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명희(대구시 검단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