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나무와 초피나무에 대한 라이프매일 '김상기의 나무교실'에 대해 지난 월요일 문경현 경북대 명예교수가 틀렸다고 지적했다.
문 명예 교수는 "산초는 일본어라 우리는 사용한 예가 없으며 그가 산초나무라 한 것은 분지나무다.
그가 초피나무라 한 것이 산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식물도감에도 이를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초피나무와 산초나무(분지나무)는 다른 나무다.
이 두 나무는 가시의 위치가 다르다.
가시가 서로 마주 달리면 초피나무고 어긋나게 달리면 산초나무다.
인터넷 각종 검색 사이트와 한국 식물도감, 우리나무 100가지, 토종약초 장수법, 식물관찰도감 등에 명확히 나와 있다.
이 두 나무는 닮아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특히 중부지역 이북에는 초피나무가 드물다.
그래서 산초와 초피를 혼동해 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각종 자료와 식물도감은 이 두 나무를 분명히 분별하고 있다.
김상기(대구시 도원초등학교 교사)





























댓글 많은 뉴스
[속보] 경북 성주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안전에 유의"
서로 다른 존재의 연대·위로…창작 판소리 '긴긴밤', 달서아트센터 무대에
"원청 나와라" 포스코, 대기업 첫 하청 노조와 협상
대구경북 중대재해 OUT… 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 릴레이 캠페인
"트럼프, 아이들 눈을 보라"…이란, 희생자 얼굴 100명 1면에 내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