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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투신, 20대 목매... 잇따른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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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20분쯤 대구 상인동 ㅅ아파트 14층에서 모 중학교 3년 유모(14)군이 떨어져 숨져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가족들은 유군이 실장을 맡는 등 학교에서 모범생이었고 가정에서도 별문제가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5일 새벽 3시쯤 대구 수성1가 ㄷ빌라 옥상에서 남덕모(21)씨가 3m 높이의 물탱크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주위 진술을 바탕으로 남씨가 사귀던 여자 친구와 헤어진 것을 비관해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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