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어나라' 추석대목...유통전쟁 치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추석 연휴가 주말과 맞물리면서 기업들의 평균 추석 연휴가 4.4일로 늘어난 가운데(한국경영자총회 232개 회원사 상대 조사), 추석전 마지막 주말을 추석경기로 끌어들이려는 대구, 경북지역 백화점 시장 등의 유통전쟁이 치열하다.

주부들은 싼값에 싱싱한 제수를 장만하기 위해 재래 시장에서 조기, 동태, 오징어 등을 고르고, 젊은이들은 개량한복을 고르며 민족최대 명절 추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 친지 주변사람들이랑 작은 선물이나마 주고받으며 한가위를 즐기고 싶다"는 소시민들은 1~3만원대 선물을 고르며 추석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 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주말은 사실상 추석영업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며 "마지막 선물 수요를 이끌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춘수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