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추석 연휴가 주말과 맞물리면서 기업들의 평균 추석 연휴가 4.4일로 늘어난 가운데(한국경영자총회 232개 회원사 상대 조사), 추석전 마지막 주말을 추석경기로 끌어들이려는 대구, 경북지역 백화점 시장 등의 유통전쟁이 치열하다.
주부들은 싼값에 싱싱한 제수를 장만하기 위해 재래 시장에서 조기, 동태, 오징어 등을 고르고, 젊은이들은 개량한복을 고르며 민족최대 명절 추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 친지 주변사람들이랑 작은 선물이나마 주고받으며 한가위를 즐기고 싶다"는 소시민들은 1~3만원대 선물을 고르며 추석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 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주말은 사실상 추석영업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며 "마지막 선물 수요를 이끌고,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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