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집에 침입해 강도 짓을 하던 간 큰 30대 도둑이 철창행.
합천경찰서는 19일 합천군 합천읍 ㅎ아파트 신모(32) 경장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던 이모(30)씨를 붙잡아 강도 및 상해 혐의로 구속.
이씨는 이날 새벽 4시쯤 가스배관을 타고 아파트 3층으로 침입, 잠에서 깨어난 신 경장의 부인 서모(29)씨에게 주먹과 발길질로 상처를 입히고 달아나다 덜미. 새벽 소동에 잠을 깬 주민들은 "왜 하필이면 경찰집을 골랐느냐"며 "참 어설픈 강도님(?)"이라고 한마디씩.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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