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대구시레슬링협회 회장 최종해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레슬링협회 제7대 회장을 맡은 최종해(45) 동양종합건설(주) 대표이사.

26일 오후 6시30분 대구호텔에서 취임식을 갖는 최 회장은 최근 6년간 레슬링협회의 부회장을 맡아 전임 회장들을 도와 온 터라 누구보다 협회의 사정을 잘 안다.

"비인기종목으로 대학.실업팀이 없어 진로가 불투명한데도 대구의 중.고교 레슬링은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경북공고와 달서공고가 금메달 4개 이상을 합작할 것으로 봅니다".

최 회장은 "어려운 협회의 살림살이를 힘껏 돕고 대학팀 창단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 대구 레슬링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영주가 고향인 최 회장은 대구고와 계명대 사학과를 나왔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