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사이버 범죄 부모관심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이버 범죄의 대부분이 10대들에 의해 이루어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청소년들의 사이버 범죄가 해킹 등 호기심의 차원을 넘어 용돈 마련을 위한 수단으로 변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청소년들은 음란사이트나 자살사이트, 도박사이트 등 전문가를 방불케 하는 범행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문제는 이들을 적절히 지도.감독하고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가정에서 인터넷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그 운용능력이 높은 수준에 이르러 있지만 이들을 보호 감독해야 할 기성세대들은 청소년들의 컴퓨터 능력에 훨씬 뒤떨어지는 기초 수준에 머물러 있기 십상이다.

다시 말해 자녀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부모들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현대문명의 산물인 인터넷은 잘 쓰면 무한한 개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된다.

자녀들이 인터넷을 하고 있을 때 부모들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만이 자녀들이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미연에 예방하는 방법이다.

변경섭(대구시 두류3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