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품제공 건설 회장 소환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안상영 부산시장의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수부는 6일 ㅍ건설 박모(68) 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지난 2001년 말 또는 2002년 초 서울 강남구 대치동 ㅍ건설 서울사무소에서 박 회장과 함께 안 시장에 대한 금품제공 관련 대화를 나눴다는 ㅈ기업 전 회장인 박모(72)씨의 진술을 확보, 사실 확인차 박 회장을 소환한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4, 5일 서울에서 요양 중인 박씨에 대한 출장 조사를 벌여 대검의 내사 자료보다 더욱 구체적인 금품제공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ㅍ건설과 ㅈ기업이 참여한 산성터널 건설과 명지대교 건설공사 등 다른 관급공사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안 시장의 비위 전반에 대한 조사로 수사를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찰은 오는 11일로 예정된 안 시장의 유럽 순방계획에 대해 수사 진행상황에 따라 일정을 연기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다고 밝혀 유럽순방 이전에 안 시장을 소환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부산.유종철기자tschu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