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안서 아열대성 보라문어 잡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동해안에 아열대 어류인 초대형 가오리가 출현한 데 이어 이번에는 희귀종인 보라문어가 잡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7일 강원도 양양군 앞바다에서 희귀문어가 어획돼 종을 확인한 결과 희귀종인 보라문어과 보라문어속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동해안에 어획되는 문어와는 달리 이번에서 잡은 보라문어는 몸통이 짙은 보라색이며 측면과 복부에 은색을 띄는 것이 특징. 인도양 및 태평양의 온대에서 아열대지방에 분포하는 종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동해안 중부연안까지 올라온 것은 최근 동해안 난류세력이 강해졌기 때문"이라며 "지구 온난화 영향과 관련,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연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강원도 동해~양양 연안의 정치망에 색가오리과의 노랑가오리류로 보이는 아열대 어류 초대형 가오리가 대량으로 붙잡힌 바 있다. 부산·유종철기자 tschu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