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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는 내것이기에 깁는다"

▨대발 내린 마음의 창가

시조시인인 신후식씨가 다섯 번째 시조집을 냈다.

'예술촌의 밤' '업보' '아낙' '문경 새재' 등 최근에 지은 시조들이 실려 있다.

작가는 "시조를 만나는 것도 숙명인지 모른다"며 "시조는 내 것이기에 깁는다"고 밝혔다.

신진사.

◈독자가 뽑은 좋은 시 소개

▨詩하늘-2003년 가을호

고은 시인의 '그 꽃'을 비롯해 독자가 뽑은 좋은 시로 이근배, 이성복, 황지우, 이성부, 이태수 시인 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또 시와 삶, 이 계절에 다시 읽는 시, 시의 시각, 이기철의 문화읽기, 나의 시 이렇게 쓴다 등 다양한 시와 글을 소개하고 있다.

도서출판 그루.

◈인도사람들의 삶과 향기

▨사람의 숲에서 보내는 편지-인도 그 아름다운 기억들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홍보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전태흥씨가 인도 여행기를 펴냈다.

인도 뭄바이, 아잔타 석굴, 캘커타 등 인도 곳곳을 여행하며 겪은 일과 소회를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일상에 기억은 묻혀져 가겠지만 인도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이 글 속에서 다시 떠올릴 수만 있다면 살아 있다는 가치를 새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숲과 나무.

◈현직 교사가 지은 동화 11편

▨수박이 열리는 소나무

대구지봉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김우임씨의 동화집. '겨울에도 춥지 않은 무학산' '얼음 구멍 속의 요강' '혜연이의 기도' 등 11편의 아름다운 동화가 실려 있다.

작가는 "어린이 모두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욕심에서 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도서출판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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