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가꾸기 사업 연시대회가 9일 오후 3시 고령군 운수면 월산리앞 들에서 100여명의 농민, 유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15 ㏊의 논에 자운영 3천300㎏을 비료살포기로 파종하고 참석농민들에게 재배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푸른들가꾸기사업은 겨울철 노는 농토에 사료 및 녹비작물을 재배해 지력증진과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는 200㏊에 호밀을 파종했으며 올해는 특미단지, 친환경들판조성지구, 특수농법지구 등 325 ㏊에 호밀과 자운영 등을 파종할 계획이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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