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타 플레이어-이배영 하루만에 역도 3관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순창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역도 남자 일반부 69㎏급에서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이배영(경북개발공사).

이배영은 자신의 고향인 순천군민회관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대회신기록 2개를 작성하며 인상(147.5㎏)과 용상(177.5㎏), 합계(325㎏)에서 모두 1위를 차지, 지역민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경북이 성적 강화를 위해 올해 심혈을 기울여 스카우트한 이배영은 현역 국가대표로 역도 명문 순창북중 1년 때 역도에 입문했고 순창고와 조선대를 거치며 소년체전에서 3개, 전국체전에서 이미 9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에는 일반부로 첫 출전,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이배영은 "낯이 설지 않은 무대에서 경기를 한 만큼 자신감이 있었다"며 "실력을 인정하고 격려해준 주위의 기대에 부응해 기뻐다"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