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역에선 이라크 추가 파병에 대해 재건 관련 특수를 기대하거나 수출 관련 부정적 영향을 동시에 우려하는 분위기로 나눠진다.
KOTRA 대구경북무역관은 이라크 재건 관련 2004년 쿠웨이트 국제박람회도 지역업체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참가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에 대구 경북의 중동지역 수출에 대해선 다소 부정적인 전망이 앞선다.
폴리에스테르 니트를 두바이 등에 수출하는 신일산업(주) 김항규 대표는 "당장 중동수출이 타격을 받지는 않겠지만 반한감정 등이 일어날 수도 있어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민병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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