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대 총선에서 포항 남.울릉 지역구에서 출마한 강석호 삼일그룹 부회장이 내년 4월 7대 총선에서 청송.영양.영덕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강 부회장은 22일 영덕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덕은 부친(강신우 삼일그룹 회장)의 고향으로 인연이 있다"면서 "주변에서 권유가 많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디에서 정치를 하든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경영인으로서 배운 경험을 살려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청송.영양.영덕 지역구가 조정 대상 선거구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변수가 많다.
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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