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SK외 자금수수 진술 없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31일 '한나라당이 SK이외에 다른 대기업에서도 거액의 대선자금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검찰 주장에 대해 "검찰이 추측과 확대해석으로 새로운 의

혹을 조성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박진 대변인은 "당 법률지원단 변호사를 통해 구속된 이재현 전 국장을 접촉, 확인

해본 결과 이 전 국장은 SK이외의 다른 기업으로부터 불법자금을 수수한 적이 있다

고 진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배용수 부대변인은 "이 전 국장은 당시 재정위원장실의 SK자금이 보관돼 있던 상

태에 대해 설명했는데 검찰이 이것을 갖고 다른 불법자금이 보관돼 있었다고 추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