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은 12일 "당과 협의를 거쳐 오는 18일께 지난 대선에서 받은 후원금 내역을 모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세번째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은뒤 자정께 귀가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고 "오늘 검찰조사에서 지난 대선에서 1천만원 이상 후원금을 낸 기업을 포함, 전체 후원금 수입.지출 내역을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러나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선대본부가 사용한 차명계좌가 복수라는 검찰의 수사결과에 대해 "선거가 끝나고 돈을 주고 받기 위해 만든 계좌가 있긴 하지만 선거 때 사용한 실무계좌는 단 한 개뿐이었다"며 종전의 주장을 고수했다.(연합)
사진설명 : 12일 오전 열린우리당 이상수의원(가운데)이 전 민주당 선거대책위 재정국장 김홍석 (왼쪽), 전 민주당 업무 조정국장 이화영 씨(오른쪽)와 함께 16대 민주당 대선자금 관련 조사를 받기위해 검찰에 출두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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