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범행위장 위해 살해후 성폭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흥비 마련을 위해 알고 지내던 여자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본지 22일자 23면)된 정모(33)씨 등이 살인 후 강도강간사건으로 꾸미기 위해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포항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정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한 결과 이들의 엽기적인 행각이 드러났다.

정씨는 숨진 라 모(33)씨가 자신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최고 3천700만원까지 카드론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을 듣고 강도범행을 준비해 온 사실도 밝혀냈다.

정씨는 라씨가 복면한 자신을 알아보자 베개로 눌러 질식사시킨 뒤 강도강간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해 숨진 라씨를 성폭행했다.

한편 경찰은 한강에서 라씨의 사체를 인양했으며 24일 부검을 실시키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