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아휴직제' 인기-수성구 16명중 10명 이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청이 전국 처음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 뱅크제'를 실시함에 따라 육아휴직제가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청에 따르면 지난해는 25명의 출산공무원 가운데 3명만이 육아휴직을 활용하는 등 저조했던 것에 비해 뱅크제가 도입된 올해 경우 16명 중 10명이 휴직했다는 것.

'육아휴직 대체인력 뱅크제'는 인터넷 등 공개모집을 통해 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 중 업무공백을 매워줄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로 실시 첫해인 올해는 모두 10명의 대체인력 선발에 1억1천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수성구청은 "직원들이 휴직에 따른 업무공백과 동료 직원들의 업무가중 등의 심리적 부담으로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활용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이같은 제도를 마련하게 됐다"며 "여성권익신장과 모성보호를 위한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