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투고-서민부담 연료비 인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는 택시 운전을 하고 있다.

지금 불경기여서 그런지 택시를 타는 사람이 아주 적다.

그런데 내 차는 LPG 차인데 현재 LPG값은 ℓ당 595원으로 재작년보다 2배 올랐다.

그런데 정부는 2005년까지 이걸 800원대로 올릴 거라고 한다.

이렇게 LPG값을 계속 올리는 것은 가뜩이나 빈 차로 돌아다니는 택시운전사들을 굶어죽으라는 얘기나 다름없다.

일부 공기업 직원 봉급이 연봉 5천만원, 일전에 노사타결이 된 현대 근로자들 연봉이 6천만원이나 된다는 사실에 우리같은 서민들은 삶의 의지마저 꺾이고 있다.

회사 택시운전사들의 월 평균 소득이 100만원 내외이며 개인택시 역시 15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서민의 발이 되는 택시 연료비만 올리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

정부는 택시용 LPG값을 내려주거나 보조금 제도라도 도입해 주기를 요망한다.

김재형(포항시 여남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강동수 씨가 별세하였으며, 그의 부친은 강영태 씨와 강영현 씨(바일랑스리서치 대표)이다. 장례식은 18일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서 진...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속 조사관 A씨가 10대 지적장애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0년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 A씨는 2024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중국의 개입을 주장하며 중국이 이를 '악의적인 비방'이라 일축한 가운데, 캐나다 산불로 발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