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피아니스트인 강충모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16일 오후 7시30분 아트홀 하모니아에서 열린다.
아트홀 하모니아 개관 기념 명연주자 초청기획 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 강충모는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2권'을 연주한다.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은 지휘계의 거장 한스 폰 뷜로가 '건반악기의 구약성서'라고 칭송한 걸작. 연주방법과 곡의 분위기에 대한 강충모의 해설도 곁들여진다.
1만~5만원. 053)254-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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