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교수협의회 연합회, 전교조 대구지부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들은 11일 오전 제이스호텔(구 동대구관광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 및 사회 부문 일부 장관들을 교체하려는 섣부른 개각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참여정부가 정체성을 잃은 채 별 성과도 내지 못한 경제 부처 등 보수 성향의 장관들은 경질하지 않고 오히려 개혁을 표방해온 장관들을 교체한다면 이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 될 것"이라며 "연말 개각 때 개혁 색채를 더욱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경북대 '서울대 10개' 탈락…교육 분야에서도 TK 패싱
李대통령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부득이 성장에 집중"
용혜인·김승원 악영향? 李 부정평가 61.9%, 긍정평가 34.7%
국방부 "TK신공항 재정사업 전환은 혼란 초래"…사실상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36.2% …30대는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