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멧돼지 오인, 동료 사냥꾼 엽총 쏴 숨지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료 사냥꾼을 멧돼지로 오인한 60대 사냥꾼이

엽총을 발사, 동료를 숨지게 했다.

14일 오전 10시10분께 전남 장성군 서삼면 금계리 야산에서 박모(66.장성군 진

월면)씨가 함께 멧돼지 사냥을 하던 김모(43.장성군 장성읍)씨를 멧돼지로 오인, 엽

총을 발사, 김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이날 박씨 등 3명과 함께 멧돼지 사냥에 나섰다가 이같은 변을 당했다.

경찰은 박씨를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입건한 뒤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

다.

사고지역은 수렵이 가능한 지역으로 이들은 이날 오전 장성경찰서 중부지구대에

영치된 엽총을 출고, 수렵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