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아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해 대형 할인점에서 게임CD를 훔친 혐의로 최모(44..경북 칠곡군)씨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2일 오후 2시20분쯤 대구 달서구 용산동 ㅎ마트에서 컴퓨터 게임CD 1장(시가 4만8천원)을 도난방지용 케이스를 뜯어내고 훔치다가 보안요원에게 붙잡혔다는 것.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초등학생인 아들(13)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게임CD를 사주기로 약속했지만 회사에서 정리해고되는 바람에 2달째 월급을 받지못해 게임CD를 훔쳤다며 선처를 호소.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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