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길 전 행자 당권주자 첫 대구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으로 내달 11일 치러지는 당의장 경선출마를 선언한 김정길(金正吉) 전 행자부 장관은 23일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4.13 총선에서 제1당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영남의 대표성을 가진 인사가 당의장에 선출돼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김 전 장관은 "내년 총선에서 전국정당 및 제1당 도약의 관건은 영남권 공략"이라며 "영남권의 유력인사 영입작업이 성과를 거둔다면 내년 총선에서 영남권에서만 30석 이상 확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내년 총선을 낡은 정치세력과 새롭고 개혁적인 인물과의 대결구도로 전망한 김 전 장관은 "내달 전당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김혁규(金爀珪) 전 경남지사의 한나라당 탈당으로 부산.경남에서 일기 시작한 동남풍이 대구.경북으로 불기 시작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며 "한나라당의 12년 아성이 무너지는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또 영남권 후보단일화 주장과 관련, "집단지도체제로 선거제도와 투표방법(1인2표)이 달라진 상황에서는 영남권 후보단일화 논의는 의미 없다"며 "경선이 다수득표자를 뽑고 4위까지 상임중앙위원이 되는 만큼 영남권 후보들이 많이 진출하면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권력구조 개편 과정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여부는 국민의 선택과 정치적 합의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
코스피가 8% 이상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고, 이로 인해 모든 거래가 20분간 중단되었다. 삼성전자는 9.25%, SK하이닉스는 1...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시장이 당선된 가운데, 두 후보 간 격차는 44표에서 38표로 줄어들었지만 결과는 변하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