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유머]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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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험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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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줌마가

시어머니를 태우고 어디로 가는 길이었다.

대부분 남자 운전자들이

여자 운전자분들에게 먼저 길을 양보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날도 역시 많은 남자운전자 분들께서

아줌마를 양보해 주셨고..

아줌마는 고마워서 손을 한번 들어 주었다..

그걸 본 시어머니는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시고는 집으로 가서..

아들에게 하는 말...

"며느리 함부로 밖에 보내지말그라..

만나는 남자 마다 손들어 주면서 아는척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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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자와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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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펑펑 놀다가 맘을 잡고 일을 찾았다.

며칠을 고생하다가 어렵게 동물원에 면접을 보러갔다.

백수 : 저~~~~면접 보러 왔는데요.

동물원직원 : (유심히 살펴보더니) 아~그러세요 잘 됐네요 ~!!

지금 급히 사람이 필요한데 저희 동물원에서 일 할 생각 없으세요??

백수 : 무슨 일 하는 건데요? 우리 청소? 먹이주기? 뭐예요

직원 : 그런 건 아니고 더 쉬운 거에요~~! 것보다 보수두 더 많고요

백수 : 네 할께요~~

직원 : 그럼 오늘부터 하시죠.

그리고 백수를 창고로 데리구 갔다

그리구선 백수한테 원숭이 옷을 입으라고 했다.

그리곤.....

직원 : 그냥 원숭이 흉내만 내면 돼요. 저희 원숭이가 도망가서요~

백수는 별 어려운 일도 아니라며 일했다.

원숭이 흉내두 잘 냈다 재주 넘기두 잘 하구...

사람들은 백수를 진짜 원숭이루 생각했다~~!!

며칠이 지났다.

이젠 요령두 생기구 재주 넘기두 3-4번 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 백수가 재주넘기를 하다가 사람들 반응이 오자 오바를 하면서 재주를 돌았다.

그러다 마지막에 미끄러져 다른 우리로 넘어가게 되었다.

넘어져서누워 있는데 저기서 무언가 백수를 보며 걸어 오구 있었다.

살며시 눈 떠보니 호랑이가 천천히 다가오는 거였다.

백수는 일단 눈을 감고 죽은 척을 했다.

그러고 몇분 후

살며시 눈을 떠보니 호랑이가 백수 바로 앞에서 얼굴을 쳐다보고 있는 거였다.

백수는 너무 놀라 쨉싸게 일어났다.

그리고 도망가려구 하는데 호랑이가 백수 양쪽 어깨를 잡았다

그리곤

귀에대고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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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인 얼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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