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번영교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변영교(54.여)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간 화합에 힘쓰면서 여성 권익신장과 협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피력했다.

거창 토박이로 거창여고 졸업후 거창군보건소에서 18년간 공직생활을 하다 퇴임한 변 회장은 지난 1989년부터 한국어린이육영회 거창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여성권익 보호와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 경남도의회 의원인 남편 신현보(56)씨와 사이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변영교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신임 변영교(54.여)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간 화합에 힘쓰면서 여성 권익신장과 협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피력했다.

거창 토박이로 거창여고 졸업후 거창군보건소에서 18년간 공직생활을 하다 퇴임한 변 회장은 지난 1989년부터 한국어린이육영회 거창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여성권익 보호와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 경남도의회 의원인 남편 신현보(56)씨와 사이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