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설해대책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청은 동절기 설해대책을 마련, 오는 3월 중순까지 범어동 재생의원~MBC북편 등 8개 구간 18.6㎞에 위험지구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설해 위험지구로 지정관리하고 담티로와 청호로 등 4개노선의 교통두절 예상지구에 우회지점 안내표지판을 설치키로 했다.

덤프트럭과 화물차 등 제설차량 35대와 설해방지용 모래함 197개소를 설치하고 모래주머니 2만4천여포와 포 및 염화칼슘 2천100여포를 비치했다.

삽과 눈가래 및 싸리비 등 제설자재도 곳곳에 비치, 긴급 동원체계를 확립하고 '설해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