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 "日 독도 영유권 주장, 재침 야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노동신문은 21일 일본 당국자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력하게 비난한 뒤 "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이 우리나라 영토와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단호

히 징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 등 일본 당국자

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대조선 적대감과 영토팽창 야망에 찬 자들의 억지주

장으로 민족 자주권에 대한 침해행위"라고 규정한 뒤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재침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 해 독도가 일

본영토라는 주장이 나온 것은 매우 심각한 사태발전"이라며 "이는 (북·일)평양선언

의 정신에 칼질하고 최악의 대결관계로 몰아가는 무모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도 16일 논평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독도 망언이 재침야망을

나타낸 것이라며 비난하고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법률적으로 철두철미 우리나라

의 신성한 영토"라고 강조한 바 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