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빚독촉 몰린 건축업자 부부 동반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오후 2시40분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 홍모(73)씨의 아파트 거실에서 홍씨와 홍씨의 아내 최모(67)씨가 나란히 누워 숨져 있는 것을 홍씨의 아들(34.달서구 용산동)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건축업을 하던 홍씨가 부도로 3, 4억원의 빚을 졌고, 지난달 27일 전화 통화에서 '빚 독촉 때문에 못살겠다. 여행이나 다녀와야겠다'고 했다는 홍씨 아들의 말에 미뤄 빚 독촉에 시달리다 처지를 비관, 약물을 복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