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경찰서는 직원들이 퇴근한 빈 사무실에 침입해 사무집기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 팔아온 혐의로 임모(21.달성군 가창면)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해 11월25일 밤 11시쯤 수성구 파동의 한 자원봉사단체 사무실에서 컴퓨터 모니터 등 1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말 부터 10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교회, 병원 등의 사무실을 털어 630여만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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