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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피플-美투자자 JPDC 찰리 존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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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같이 현대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도시에 고급 주거단지개발 이후 패션이미지까지 구축해나간다면 장기적으로 문화관광도시로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5일 패션어패럴밸리 내 주거단지 개발과 관련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시를 방문한 미국 투자회사 JPDC의 찰리 존슨 대표〈사진〉는 대구가 앞으로 문화도시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거단지 분양가능성에 대해선 봉무동의 경우 아름다운 팔공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공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편리하기 때문에 고급주택에 대한 수요가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어패럴밸리 내 주거단지 조성효과와 관련 흥미있는 단지 개발로 대구라는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수 있고 관광지로서 국제적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컨벤션산업과 연계한 관광대상지로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컨벤션 호텔건립에 강한 의향을 보인 찰리 존슨 대표는 대구에 향후 30년을 내다보고 특1급 호텔을 건설한다면 전시컨벤션산업 및 공항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주거단지내 외국인 학교 설립에도 관심을 표명, 4월까지 제안서를 대구시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대구의 관광자원으로 쓰일 수 있는 골프코스도 개발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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