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구자춘의 8번째 개인전 '사하라의 신비'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대구은행 본점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구 작가가 지난 2002년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곳곳을 열흘 가량 누비며 사막의 신비로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특히 사하라 사막에 거주하는 무어족(베르베르족)들의 삶을 따로 모아 우리에게 생소한 그들만의 독특한 생활방식을 소개한다.
지난 1994년 서부 히말라야 사진전을 시작으로 2001년엔 이집트, 이번에 사하라 사막까지 구 작가의 오지 탐험 시리즈 세 번째 작품전. 구 작가는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세계 오지의 생활양식과 문화를 소개하고 또 흔치 않은 사진을 담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053)756-2001. 정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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