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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공천자 내정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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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안동시지구당 윤지홍(안동대교수) 운영위원장과 박재홍, 김명호, 김수동, 김원철, 김노식씨 등 5명의 공천 신청자와 당원 등 20여명은 25일 열린우리당 중앙당사를 항의 방문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김한길 총선기획단장을 만나 "중앙당이 안동지역 공천자로 김승연씨를 일방적으로 내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것. 이들은 한나라당에 공천을 신청했던 인물에게 공천을 줄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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