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은방 벽 뚫고 귀금속 훔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새벽 3시쯤 서구 비산4동 모금은방에 건설공구를 이용, 벽을 뚫고 들어가 귀금속 1억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 9월부터 전남 광양과 경남 진해 등지 전국을 돌며 4차례에 걸쳐 11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일 황모(45.전남 순천)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서모(42)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