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앙도서관내에 '대구 아메리칸 코너'가 개설돼 19일 오후 2시 개소식이 열린다고 대구시가 16일 밝혔다.
대구 아메리칸 코너는 주한 미국 대사관이 직접 지원하는 시설이며 미국에 관한 도서와 CD-ROM, 영상자료 및 DVD를 제공하며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한국인 직원이 방문객들의 자료 검색을 도와줄 예정.
이 곳은 또 학생 상담과 미국학교 입학허가 및 장학금 관련 정보, 토플 등의 시험정보, 학생비자와 미국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정보도 줄 계획이다.
이 곳은 이와 함께 연사를 초청하거나 워크숍 및 회의를 개최하며 다양한 주제로 한국 및 전세계의 연사와 화상회의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둘째 및 넷째 월요일, 그리고 국정공휴일은 휴관한다.
053)420-2726.
한편 미국 국무부는 지난 1990년대 후반 대구와 광주 등 지방의 미국문화원을 없앴으며 최근 이를 대체할 시설로 아메리칸 코너를 마련, 부산이 지난 달 개원했고 대구에 이어 향후엔 광주에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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