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문화원장직을 맡아 지역 문화발전을 책임져 온 김태원(67.성신의원장) 원장이 21년간의 문화사령탑을 후진에게 물려주고 퇴진했다.
김원장은 지난 주말 문화원강당에서 개최된 제36차 정기총회에서 영천지역 문화인들과 만나 "문화인의 자긍심과 지역문화발전을 위해서는 회원간 화합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983년에 문화원장직을 맡아 20여년을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힘썼다.
그는 재임동안 21차례에 걸쳐 영천문화예술제를 개최했고, 문화정신 함양을 위해 '선진문화유적답사'를 실시했다.
또 CD와 테이프를 제작 보급, '영천의 문화'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문화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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