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청 정보공개 거부 경실련 다시 이의 신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경실련은 대구시교육청 및 산하 4개 교육청을 상대로 지난달 24일 3건의 행정정보 공개청구를 했으나 2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 기관들에게 다시 이의신청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실련은 △교육청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 관련 최근 5년간의 행정정보 △최근 3년간의 발주용역 내역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의 지난해 회의자료 및 회의록 등 3건의 정보공개를 청구했는데 교육청은 '위원회 관련 행정정보'에 대해서만 부분공개 결정했다는 것.

이에 따라 경실련은 교육청 및 산하 기관이 이의신청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행정심판 또는 소송에 나서며, 앞으로 이들 기관에 대한 감시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