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영역을 전기에서 주택건설로 확대한 보국건설이 첫 분양한 경산 진량공단내 '웰리치 경산'이 평당 270만원대의 파격적인 분양가 제시에 힘을 받아 청약률 100%를 달성했다.
지난 23일 3순위 및 일반순위 청약접수를 끝내고, 24일 동.호수 추첨을 한 '웰리치 경산(24, 30, 45평형 534가구)'에는 모두 762명의 청약자가 몰려 41평형의 경우 3.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보국건설은 오는 31일까지 계약을 한 뒤 미계약 가구가 발생할 경우 4월1일부터 동호수지정 선착순계약을 할 계획이다.
문의는 767-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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