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들은 다음달 1일 만우절에 친구들을 가장
많이 속일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핑클'의 멤버 이진을 최고로 꼽았다.
인기도 조사 전문 인터넷 사이트 VIP(www.vip.co.kr)가 최근 네티즌 9천529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진은 전체의 24.6%에 해당하는 2
천275표를 얻었다.
KBS 드라마 '백설공주'에 출연중인 김정화는 12.6%를 얻어 2위에 올랐으며 신이
(10.2%)와 이효리(9.7%), 김하늘(6.5%)이 뒤를 이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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