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총지종 종령 수성 대종사가 지난 29일 오후 3시45분 경북대병원에서 입적했다.
세수 75세, 법랍 51세.
1930년 경북 영일에서 태어난 수성 종령은 대구지역에서 개천사와 제석사, 단음사 등 여러 사찰을 개설했으며, 대구경북 교구장과 중앙종의회 의장, 종립 동해중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총지종 장의위원회는 서울지역 교도들을 위해 서울 총지사에 분향소를 설치, 조문을 받기로 했다.
영결식은 31일 오전 8시30분 경북대병원에서 열며, 이어 대구 화장장에서 다비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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