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市 불교사회복지회 자활센터 시범기관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광역자활지원센터 시범사업 실시기관으로 대구시의 불교사회복지회가 1일 선정됐다.

이달부터 시범 운영될 불교사회복지회의 광역자활지원센터는 복지부로부터 3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창업지원팀과 광역지원팀 및 교육.행정지원팀으로 구성된다.

이 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구.군 단위의 소규모 자활사업을 광역단위로 묶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인다.

대구시와 함께 인천시.경기도도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인열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