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또 선거운동원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치하한다.
감사하다는 말씀 외에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로 보답하겠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충고와 채찍을 항상 기억하고 정도를 걸어가겠다.
한나라당이 많이 변하고는 있지만 응급처방식의 변화는 국민에게 오래도록 사랑받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국민들이 원하는 수준까지 아니 그 이상까지 한나라당을 환골탈태시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를 발판으로 2007년에는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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