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카시아 향기 속 제4회 벌꿀축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 초 전국 최대의 아까시나무 군락지인 칠곡군 지천면 신동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아카시아벌꿀축제를 앞두고 칠곡군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칠곡군 산하 공무원 600여명이 모두 가족, 친지, 친구에게 직접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 내용은 '아카시아 향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5월8일에서 12일까지 칠곡군'이며, 이밖에도 4, 5개의 기본 홍보안이 있어 홍보대상에 따라 적절한 내용을 선택하여 초청장을 발송한다.

군은 직원 한 명당 문자메시지 발송목표를 약 200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전 직원이 이 운동에 적극 나설 경우 약 12만명에게 아카시아 벌꿀축제를 알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휴대전화 홍보에 따른 별도의 경비는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 각 이동통신사에서 실시하는 매월 100회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칠곡군청 이준식 산업과장은 "홍보 예산도 절약하고, 친지나 지인으로부터 아카시아 축제의 초대장을 직접 받으면 축제행사장을 찾아오는 손님들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