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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경비원 음독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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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9시5분쯤 남구 봉덕동 ㅂ아파트내 경비원 대기실에 이 아파트 경비원 김모(70.남구 봉덕동)씨가 농약을 마시고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평소 아파트 주민들과 불화를 빚고 있었다는 가족 주장을 참고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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