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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종업원 "보증금 달라"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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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 한 관광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종업원 10여명이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며 이례적으로 집회 신고를 내고 집회를 벌이다 10여분만에 극적 타결돼 상황이 종료.

나이트클럽의 종원원들은 처음 일을 시작할때 200~350만원씩을 보증금 명목으로 업주에게 맡기는데 이 나이트클럽의 운영권이 다른 업주에게 넘어가면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자 집단 행동에 나섰던 것.

호텔 관계자는 "협상 끝에 나이트클럽을 새로 임대한 업주가 보증금을 모두 떠맡기로 하고 타결됐다"면서 "나이트클럽은 고용승계가 이뤄지기 힘든 부분이 많아 간혹 이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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