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초교 김광만(金光萬.52) 교사가 제2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 교사는 34년간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교수-학습방법의 개선과 결손 가정돕기 등 지역사회에 남다른 봉사정신을 발휘해 온 모범 교사. 봉급을 쪼개 야구 장비를 구입해 단체 생활에 익숙지 않은 아이들에게 단체정신을 길러 주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중학교 입학금과 수학여행 경비, 학용품을 대어주기도 했다.
95년 3월 화랑초교에 부임한 후에는 일본인 현지처의 거주지인 나자렛마을과 불국사 애자원을 매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쌀.라면.기름 등을 전달해오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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