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 독도 사이 92km를 하루 두차례 연결하는 정기적인 해상여객선 뱃길이 오는 6월부터 열린다.
울릉도 도동항과 독도 해상을 둘러볼 수 있는 뱃길을 마련 중인 (주)독도관광해운 윤성근(43) 대표는 오는 6월2일부터 삼봉호(106t.정원 215명)를 오전 8시와 오후 2시 두차례씩 울릉도 관문인 도동항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삼봉호의 속력은 28노트이며, 왕복에 4시간30분이 소요된다.
삼봉호는 일본에서 도입(10억원)한 선박으로 현재 부산항에서 해양수산부의 운송관련 선박검사와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이번달 29일쯤 울릉항에 입항한 뒤 시험운항을 시작한다. 문의 054)791-8111.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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